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경기 용인 기흥이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기흥 아파트는 한 주 동안 0.6% 올랐다.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경기 남부 아파트값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 5곳이 모두 경기 남부 지역이었다. 군포(0.57%), 안양 동안(0.55%), 화성 동탄(0.49%), 수원 영통(0.43%)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용인 기흥 집값 0.6% '껑충'…내달리는 경기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