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 48개월 연속 이어가나
이번주에는 10월 고용동향과 가계대출 현황이 발표된다.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는 청년층 취업난이 일부 개선됐는지, 대출 규제 이후 가계대출 증가폭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는지 등이 관전 포인트다. 국채 금리와 환율 향방을 결정할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공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0월 고용동향을 오는 11일 발표한다. 지난 9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1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정부가 전망한 올해 월평균 취업자 증가폭(15만 명)을 밑돌았다. 부진한 고용지표 가운데 청년층 고용 상황이 가장 관심을 모은다. 9월 청년(15~2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4만7000명 줄어 47개월 연속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