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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외지 관광객과 탄탄한 지역 단골을 동시에 확보한 충청권 등 지방 동네 빵집의 매출은 크게 성장한 반면, 단골 비중이 낮은 제주와 강원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빵지순례' 인기가 선순환 불러
8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인 빵집 이용액은 2024년 상반기보다 9.4% 늘었다. 신한카드 가맹점 가운데 3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이 30억원 미만인 개인 빵집을 분석한 결과다. 성심당, 태극당 등 매출 규모가 큰 대형 빵집과 프랜차이즈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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