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열린 제 14회 '미셸 캉드쉬 강연'에서 일본의 무역흑자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열린 제 14회 '미셸 캉드쉬 강연'에서 일본의 무역흑자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일본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환율정책이나 무역정책과 같은 ‘대외조정’ 방식으로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지난 6일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열린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 연사로 나서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의 원인에 관해 설명했다. 2014년부터 해마다 1회씩 각국 중앙은행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IMF 총재와 대담하는 자리다. 지난해 초청 연사는 이창용 당시 한국은행 총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