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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발 데이터센터 규제 및 AI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몸을 피하면서 채권 금리는 뚝 떨어졌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연 4.8% 초반까지 하락해 9월 초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란 긴장 완화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지면서 유가가 3~4%씩 올랐는데도 그랬습니다.
1. 반도체 조정, 일시적이 아니다?
5일 아침 (미 동부시간)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는 0.6% 오르면서 전날 상승세를 이어갔고요. 나스닥은 0.3% 하락하며 전날 내림세를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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