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코스피지수가 6일 급락한 가운데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하락을 기업 실적 전망에 비해 과도한 조정으로 진단했다. 그는 "저점권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며 "매도에 동참하기보다 기다리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2% 내린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911.28까지 밀리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7692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35%, 10.44%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