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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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국내 증시 반등에 베팅하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인 개인투자자가 하루 만에 급락을 맞았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뿐 아니라 반도체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까지 전날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지만, 이날 장 초반 일제히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6일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개인 순매수 1위는 'KODEX 레버리지'다. 개인투자자는 하루 동안 총 168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2위도 1332억원이 몰린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였다. 두 상품은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각각 14.53%, 11.30% 하락했다. 전날 지수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한 투자자들에게 시장이 반대로 움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