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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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점한 다음 날 뉴욕증시에서 업종별 희비가 갈렸다. 생활비 부담을 덜어달라는 유권자 요구가 확인되자 주택·헬스케어 업종이 급등했고, 데이터센터 규제를 내건 후보들이 이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업종은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따르면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9개가 올랐다. 자동차, 유통, 주택건설처럼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묶은 임의소비재 업종이 4.3% 올라 1위였다. 금융(3.5%)과 부동산(3.2%), 소재(3.1%), 헬스케어(3.0%)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