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로 비수기 뚫은 폰드그룹…4분기 ‘최대 실적’ 정조준
패션 라이선스 기업으로 출발한 폰드그룹이 화장품과 라이브커머스를 두 축으로 삼아 종합 브랜드 커머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인 지난 3분기에도 공격적인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모두 30% 안팎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폰드그룹이 의류 성수기 진입과 글로벌 화장품 유통망 확대가 맞물리는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M&A 효과로 3분기 실적 개선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폰드그룹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6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29.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