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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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 KT&G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이날 오전 장중 52주 신고가(20만1000원)를 갈아치웠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주가 상승률은 13.10%에 달해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21.88%)를 웃돌았다. 지난달 30일에도 코스피지수가 3% 넘게 급락했지만 KT&G는 장중 19만68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