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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실현된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로 증시는 반등했으나 친환경·2차전지 수혜주와 반도체·AI 데이터센터·방산 등 피해주 간의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다우 3% 급등, 반도체는 6개월 최저
불확실성이 걷히자 뉴욕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4일 다우지수는 1,569포인트(3.03%) 오른 53,356.12로 마감해 2025년 4월 이후 최고의 하루를 기록했다. S&P500은 1.58%, 나스닥은 1.44% 상승했다. 시장은 행정부와 의회가 갈리는 '분점 정부'가 정책 급변을 막아줄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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