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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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이후 첫 거래일에서 코스피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7% 내린 5554.52를 기록 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선거 불확실성 해소에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주요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다만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에 AI 인프라 규제 이슈가 불거지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하락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4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는 각각 1750억원과 1150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세다. 반도체 관련주들은 내리는 반면 비(非)반도체는 오름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33%와 5.87% 떨어지고 있다. SK스퀘어도 6.34%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4.48%), 현대차(6.35%), KB금융(4.69%), 셀트리온(7%)은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45% 내린 711.75를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