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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뒤 달러 가치가 급락하면서 국제 금값이 3% 넘게 뛰었다. 달러 약세가 금 수요를 자극하며 8월 중순 이후 최대 일간 상승 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4% 오른 트라이온스당 4059.95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8월 중순 이후 최대 수준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