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의 민주당 압승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유가·금리 급락으로 뉴욕 증시는 급등했으나,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대형 테크 기업이 폭등하는 등 업종별 희비가 갈렸습니다.
분열된 정부로 인해 주요 경제 정책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예외는 반도체 등 AI 인프라 관련 주식이었습니다. 텍사스와 조지아,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는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데이터센터 규제로 자본지출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 속에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1. 블루 쓰나미…트럼프의 수용
4일 아침(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1.2% 수준의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세는 점점 더 거세졌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