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AFP
J 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AFP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전쟁이 이번 중간선거 패배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우선주의의 실현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노선 차이'를 밝히고 나선 것이다.

밴스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엑스(X)에 선거의 패인을 분석하는 긴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밴스 부통령은 한 데이터 전문가가 선거 직전 자신에게 2024년 지지자 중 일부가 민주당으로 돌아섰다고 경고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우리 지지층이 투표소에 나왔지만, 2024년에 트럼프-밴스 후보를 선택했던 많은 유권자가 2026년에는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