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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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통신주가 8년 만에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규 주파수 경매와 5G 요금제 개편으로 매출이 다시 늘고, 금리가 내려가면 배당 매력도 살아날 수 있어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날보다 4.17% 오른 7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유플러스(7.11%)와 KT(3.37%)도 급등했다. 올 들어 이날까지 SK텔레콤은 44.67% 올라 코스피지수 상승률(34.87%)을 웃돌았지만 LG유플러스(5.37%)와 KT(-6.65%)는 크게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