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가 미국 뉴욕주 턱시도에 조성한 ‘턱시도 리저브’ 주택단지 전경. 사진=레나
레나가 미국 뉴욕주 턱시도에 조성한 ‘턱시도 리저브’ 주택단지 전경. 사진=레나
순이익이 반토막 난 미국 주택건설업체 레나에 벅셔해서웨이가 약 6억달러를 더 쏟아부었다.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원가를 낮추고 이익률을 높이고 있어 향후 수요가 회복되면 주가도 재평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종합하면 벅셔해서웨이는 레나가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9월 16일부터 지난달까지 5억9530만달러를 들여 클래스A 738만7444주, 클래스B 11만4832주 등 약 75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공시 단가로 계산한 평균 매입가는 약 79.35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