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치러지면서 오늘 국내 증시는 개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른 AI·반도체 규제 변화가 최대 관심사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지수가 0.83% 상승했지만 국내 코스피는 전날 외국인 매도 공세에 3.59%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