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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통해 자사 자율주행 및 관제 기술과 물류설비 구축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물류창고 전체의 무인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경영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동 구매로 원가 낮추고 조직 운영 효율화
내년 연결 매출 2000억원 전망…DLS 실적 반영
"향후 2년간 추가 M&A·유상증자 없이 내실 집중"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사업 넓히는 클로봇
지난 8월 DLS를 인수한 가장 큰 목적은 고객 접점 확보였다.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로봇을 도입할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업 기반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피지컬 AI가 가장 많이 적용되는 곳은 물류창고와 공장”이라며 “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려면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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