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악재에 52주 최저가 찍은 두산에너빌리티…4분기가 분수령
국내 대표 원전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1년 새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해외 사업에서 악재가 잇따르면서다. 증권가에선 4분기가 주가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대비 6.28% 하락한 5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주가가 7%대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최저가(5만 1700원)까지 주가가 밀렸다. 지난 5월 기록한 52주 최고가(13만9200원)와 비교하면 60% 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