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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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원화 강세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전력은 발전용 연료 수입 비용이 줄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한국가스공사는 외화환산이익 증가로 배당 확대 여력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0.68% 내린 2만90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0.27% 오른 3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간 두 종목은 각각 3.94%, 1.7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