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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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내 사이버보안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보안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수AI는 이날 오전 9시15분께 가격제한폭(29.95%)까지 급등해 5770원을 기록했다. 2000년 삼성SDS에서 분사해 설립된 파수AI는 기업 데이터 보안과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샌즈랩(9.91%)과 라온시큐어(9.59%), 에스피소프트(8.50%), 아이씨티케이(6.57%) 등 다른 보안주도 같은 시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