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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의 '블루 스윕(민주당의 양원 장악)' 전망 속에 월가는 AI 규제 우려에 따른 증시 변동성을 저가 매수 기회로 분석하며, 신재생에너지와 헬스케어 수혜주를 추천하는 반면 대형 제약 및 금융·암호화폐 업종에 대해서는 리스크 관리를 권고했다.
JP모건 “급락은 저가 매수 기회”
골드만 “헬스케어·전력망 매수
대형 제약사·암호화폐는 부정적”
“AI 투자 급제동 가능성 낮다”
2일 JP모건에 따르면 예측시장 폴리마켓은 민주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양원을 장악할 확률을 72%로 반영했다. 민주당이 하원을, 공화당이 상원을 가져가는 분점 확률은 23%, 공화당이 양원을 수성할 확률은 5%에 불과했다. 선거 결과는 한국 시간 4일 오전부터 발표될 예정이지만 일부 선거구의 접전 양상을 감안하면 최종 결과는 5일 이후 확정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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