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양재사옥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현대자동차·기아의 합산 시총이 10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양사 합산 시총은 2024년 2월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반등세를 이어왔지만 올해 2분기부터 상승세가 꺾였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현대차·기아 실적 둔화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 보면서도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7% 상승한 28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기아는 0.10% 오른 9만5700원이었다. 양사 시총은 각각 58조3948억원, 37조3625억원으로 합산 시 95조7573억원으로 100조원 밑을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