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데이터센터 완공에 8% 뛴 LG CNS...증권가 "성장 여력 충분"
LG CNS(LG씨엔에스)가 3분기 호실적과 해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들의 AI 전환(AX) 수요 증가가 중장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 CNS는 전 거래일보다 8.17%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 CNS는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합작법인 KMG가 발주한 사업으로, LG CNS는 설계·구축·운영(DBO)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