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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11%대까지 급락한 가운데 대출 규제와 보유세 부담의 영향으로 감정가 8억 원 이하의 중저가 외곽 아파트로만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강서·성북 낙찰가율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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