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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규제 완화와 외곽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에 힘입어 미미삼, 성산시영 등 서울 강북권 노후 대단지들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추가 분담금과 사업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면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성산시영, 내년 시공사 선정
중계그린·상계보람도 잰걸음
6000가구 넘는 미미삼
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강북권에서 재건축 후 공급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는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다. 미성·미륭·삼호3차를 묶어 ‘미미삼’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기존 3930가구에서 최고 50층, 40개 동, 610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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