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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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10%에 든 ‘고수’ 투자자는 미국 대표지수보다 국내 대표지수와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를 더 많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보유한 ETF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200이었고, 보유 상위 10개 중 4개가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 집계됐다.

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중 올해 들어 지난달 23일까지 수익률 상위 10%인 계좌가 가장 많이 보유한 ETF 1~3위는 TIGER 200,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