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위성 경쟁력 높인다"…한화, 초소형 군집위성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제치고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을 따냈다. 정부가 1조40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군집위성 체계 구축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향후 우주 방위산업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초소형 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