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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와 현대차가 3분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판매 장려금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시장의 관심은 외형 성장보다 이익의 지속성과 미래 성장성 입증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3% 밑돌아
판매장려금·가격 인하로 이익 감소
현대차도 수익성 우려로 주가 하락
"피지컬 AI·수익성 개선이 관건"
판매비에 발목 잡힌 기아
30일 기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1.73% 하락한 9만5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발표한 3분기 실적을 계기로 낙폭이 급격히 커졌다. 기아의 3분기 매출은 31조5974억원, 영업이익은 1조818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1%, 24.3%씩 증가했다. 매출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증권사 컨센서스(2조3597억원)를 22.9%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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