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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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의 주식 투자 고수들이 30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전자부품주를 집중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반면 삼성전자우와 고영, 삼성SDI 등 일부 종목에는 저가 매수에 나섰다.

AI 투심 악화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3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는 각각 순매도 2위와 3위에 올랐다. 대덕전자도 순매도 4위를 기록했다.

급락장서 베팅 나선 초고수들…삼성전자 보통주 팔고 우선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