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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장이 기대되는 일부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나, 대다수 기업에 대해서는 실적 눈높이 조정 및 업종 평가배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실적 눈높이 조정과 금리 상승·시장 평가배수 하락에 따른 하향이 이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 인도 지연과 지역별 수익성 불확실성,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은 체코 원전 시공협상 종료와 원전 프리미엄 축소가 반영됐다. 삼성중공업은 이익 개선에도 업종 평가배수 하락으로 목표가가 낮아졌으며, 삼성전자는 메모리 성장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에 대한 아쉬움을 반영한 IBK투자증권의 하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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