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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옥시아홀딩스가 AI 수요 급증에 따른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으로 사상 첫 '실질 무차입' 경영을 달성하며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이어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30일 실적발표, 순이익 전년의 30배 넘어
AI 호황에 재무구조 급변
인수 때 떠안은 빚…AI 호황에 재무구조 급변
실적 개선은 현금 창출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키옥시아의 4~6월 영업현금흐름은 약 8600억엔(약 7조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4배로 늘었다. 이자부채에서 현금을 뺀 순이자부채는 마이너스 1867억엔(약 1조5870억원)을 기록했다. 보유 현금이 이자부채를 웃도는 실질 무차입 상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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