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이틀째 급반등…"연말 랠리 시작" vs "조정 아직 안 끝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앤트로픽의 상장(IPO) 서류 제출로 되살아난 AI 투자 심리가 이어지며 반도체 등 AI 주식들이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카콜라 UPS 코닝 등 기업 실적도 좋은 편이었고요. 소비자심리, 내구재 주문 등 경제 데이터도 예상보다 나았습니다. 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채권 금리는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 회의를 시작했는데요. 시장에서 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은 10% 미만입니다. 내일 오후에는 FOMC 결과 발표뿐 아니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장 마감 뒤 예정되어 있습니다.

1. 줄줄이 자금 조달 성공…반도체 청신호


27일 아침(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1~0.5%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나스닥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이끌면서 오름폭은 점점 더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