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 /사진=AP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엔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5일 사설에서 3개국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오르반에게 출마를 권유했고, 모스크바·베이징과 미·러·중 공동후보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두 번째 5년 임기는 올해 12월 31일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