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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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얼어붙었던 메모리 투심을 누그러뜨릴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월가에서도 급락한 인공지능(AI)·반도체주 저가 매수를 신중하게 검토할 시점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JP모건은 "SK하이닉스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가 약해진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AI 수요 증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평균 가격이 내년 100~160% 상승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각각 목표주가 50만원, 350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