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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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으로 신규 수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내년부터 생산시설 가동이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전기차 시장 침체에 따른 업황 우려가 과도하다며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S 수주가 실적으로...올해 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



"美 중간선거 우려 과도"…삼성SDI, ESS 수주로 '기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