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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에 따른 북미 ESS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등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SS 수주가 실적으로...올해 영업익 흑자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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