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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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에 SK텔레콤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부각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배당 정상화에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6.12%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앤트로픽 상장 기대감이 반등의 계기로 작용하면서 이틀 연속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