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투자가 늘면서 가스 배관에 들어가는 관이음쇠 제조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업체의 북미 수주도 늘어나는 추세다.

28일 신영증권은 북미 천연가스 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태광과 성광벤드를 제시했다. 국내 관이음쇠 시장의 양강으로 꼽히는 기업이다. 그동안 주로 정유·화학 설비에 제품을 공급해왔지만, 최근 LNG 수출터미널과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판로를 다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