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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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8일 장중 6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탈환한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74포인트(6.10%) 오른 5982.08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4.88포인트(6.47%) 뛴 6003.22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84억원, 616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조260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8750원(8.45%) 오른 24만750원에, SK하이닉스는 11만9000원(8.87%) 상승한 1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기(9.49%), 삼성생명(9.41%), 삼성물산(8.64%), KB금융(4.88%), 현대차(3.44%), LG에너지솔루션(1.96%)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다. 반면 SK스퀘어(-0.36%), 삼성바이오로직스(-0.36%)는 하락하고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