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골프존카운티 감포 시그니처홀인 인코스 7번홀 /경주=최혁 기자
경북 경주시 골프존카운티 감포 시그니처홀인 인코스 7번홀 /경주=최혁 기자
리조트·골프장 운영사 더시에나그룹이 전국 20여개 골프장을 거느린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 골프존카운티를 인수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시에나·씨엘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전날 MBK파트너스와 골프존카운티 경영권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서 차입금을 포함한 골프존카운티 기업가치(EV)는 1조8000억원가량으로 평가됐다. 매각 주관은 모건스탠리와 삼정KPMG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