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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제출한 증권신고서(S-1)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 공급 제약과 TSMC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주요 사업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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