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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와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전국의 홈플러스 폐점 부지들이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대규모 용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대형 아파트 및 주거복합단지로 잇따라 재개발되고 있습니다.
◆검증된 입지에 대단지…분양 속속
27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산 상록구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서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가깝다.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KTX 초지역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노적봉공원·성호공원 등 녹지공간, 단원 김홍도 미술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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