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장식도 못 해' 부글부글…美 인플레 기대 고착화 '주목'[워싱턴나우+]
미국 중앙은행(Fed, 연준)은 미국 경제가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소비 심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고 있습니다.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 심리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AI발 경제 붐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실업률은 낮은 수준이며 물가 상승의 위험을 더 고려해야 할 때라고 했었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지금은 좀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