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이미지 / 로이터 연합뉴스
앤트로픽 이미지 / 로이터 연합뉴스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용 증권신고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6일(현지 시간) 각각 0.83%, 2.8% 올랐다. 인공지능(AI)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한 상황에서도 앤트로픽이 IPO를 연기하지 않은 것, 2분기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한 것에 대해 시장은 안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월가에선 앤트로픽에 대한 '신중론'도 나온다. 8000억달러에 달하는 앤트로픽의 투자 약정, 약 1조5000억~2조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시장의 '실적 증명' 갈증 해소한 앤트로픽


다우존스30지수는 전일 대비 0.28% 오른 5만2361.5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7% 상승한 7676.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83% 올라 2만6169.38에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