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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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클로드를 만든 미국 기업 앤트로픽의 상장 신고서가 공개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4%대 급등하고 있다. 앤트로픽이 실적을 통해 AI 수익화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한데다, 메모리 반도체 증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직접적으로 거명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8.65포인트(4.00%) 오른 5,688.12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5700선을 두고 공방을 펼치는 모습이다. 이는 전날 코스피가 5400선까지 밀리면서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마감한 것을 하루만에 회복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