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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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급증한 매출과 대규모 순손실, 향후 10년간 약 8000억달러의 지출 약정을 공개했다. 고속 성장에도 막대한 인프라 비용과 AI 안전성 위험이 드러나면서 이번 상장이 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시험할 전망이다.

2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AI 챗봇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전날 약 24만 단어 분량의 IPO 투자설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