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그렉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형주는 워런 버핏으로 대표되는 버크셔 해서웨이다. 지난 한 달간 약 8% 상승하면서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궁극의 방어주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버크셔는 수익 창출 능력이 뛰어난 보험, 철도산업, 소비재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3,550억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재 이 회사 시가총액 1조2천억달러의 약 30%에 달한다. 이처럼 견고한 재무 상태를 고려하면 주가가 오른 것은 타당하지만 주가가 재무상태만 보고 오른다고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