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월가가 테슬라와 록히드마틴 등 AI·우주·방산 분야 주요 기업의 투자의견을 대거 상향 조정하며 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실적 및 수요 압박이 예상되는 애플과 블록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록히드마틴 F-35 연 156대 공급 기대
번스타인 스페이스X 목표가 268달러
"궤도 데이터센터가 장기 가치 핵심"
테슬라, 스페이스X 호평
26일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스는 테슬라를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기존 사업 전망이 개선되고 로보택시 사업이 변곡점에 접어들 조짐이 나타난 데다 스페이스X와의 인수합병 가능성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바클레이스는 수직계열화와 일론 머스크의 지분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양사 합병 가능성이 있다고 봤으며, 실제 거래에는 주주 투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생산 확대 긍정적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파이퍼 샌들러는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다시 엔비디아로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제품의 생산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회사가 이미 2028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제시한 만큼 시장 예상보다 강한 실적과 소폭 높은 가이던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