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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 잔고 급감으로 바닥론이 대두되고 있으나, 고객예탁금 감소와 수급 여건 악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즉각적인 지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3·6·8월 빚투 줄어든 뒤 지수 올라
이번엔 예탁금도 빠져...매수 실탄 부족
코스피도 동반 하락...차익실현 자금↓
증권가 "외인 매도 둔화...바닥 다지는 중"
"신용잔고 줄어들 때마다 지수 반등"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달 12일 7조5735억원에서 22일 6조8404억원으로 7331억원(9.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849.19에서 764.1로 내려앉으며 신용투자자들의 자금 회수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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